[하연+6] 아담슬림하면서 섹시한 매력의 하연이~ 오늘도 확 물고 놔주지 않아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리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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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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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 반만에 재접이였는데, 언제나처럼 늘 똑같은 원피스 수영복 스타일의 속옷 룸복차림에, 섹기 넘치는 메이크업이였는데, 오늘도 환하게 반겨주어서 기분 좋게 입실을 했습니다~

바로 직전에 봤을때는 날이 더웠었는데, 이제는 꽤 쌀쌀해져서 날씨 이야기로 시작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자연스레 제 눈길이 하연이 아랫쪽으로 내려갔던지, 눈치 빠른 하연이가 저를 툭치면서, 빨리 씻고와~^^ 라고 제 마음을 콕 찍어서 이해를 해주어서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하연이는 이미 씻은 상태여서,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침대로 가니, 제가 루틴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바로 보빨 자세를 취해줬습니다~

일단 참고로, 하연이 올탈 몸매는 다소 소녀스러워서, 슴가는 아담하면서 몸매는 무난했고, 피부도 적당해고 타투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봉지 상태는 풀왁싱된 이후에 살짝 웃자란 듯이 짧았고, 털 자체는 숱도 많지 않고 가늘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좌우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토실하고 싱싱하고 탱글하고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천천히 핧아올라오니, 혀끝과 입술로 느껴지는 탱글한 싱싱함이 너무 좋았고, 질입구부터 핧아올라오니, 조금씩 따뜻한 애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탱글한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반응하면서 다리가 벌어지기도 하면서 몸이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진한 톤의 부드러운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깊은 신음을 내면서 들썩거리더니 질입구도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꿈틀거리다가 점점 다리를 오므리더니, 결국 튕겨져 나가면서 혼자서 헐떡거려서, 손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연신 봉지가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에 조심스럽게 피스토닝으로 음미하듯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끙끙거리면서도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꼈고, 얼마간 그리하다가,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어느새 양다리가 완전히 들어 벌려진 채로 하체도 밀착되어 깊숙히 박히고 있었는데, 박을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꼈고, 계속 쪼였으나, 애액이 흥건해져서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미끌미끌하게 박혔습니다~

한참을 정상위로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봉지를 쪼여버리니, 완전히 짜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잠시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리면서 쉬다가 예비콜이 와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퇴실을 했습니다~

하연이는 다시봐도 정말 아담슬림한 체형에서 오는 완벽한 쪼임이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